아이답지 않은 가창력과 순수한 목소리...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지금의 코니탤벗의 음반이
나왔다고 봅니다.
맨 처음에는 어린아이를 앞세워 상업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꼬마 숙녀는 정말 음악을 할 줄 아는 소녀였던가 봅니다.
한번 들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