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알게해준 작품,....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쿠키를 씹은 듯한 느낌의
여운이 남는 소설...
마지막 반전이 괜찮았고.... 재미있게 읽었다...
그외의 다른 소설들도 괜찮았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