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비주얼과 로봇들의 액션씬 ,....정말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저런 로봇장난감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들 정도였습니다, 내용은 권선징악적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주연 배우, 샤이아 라보프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