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의 흥망성쇠까지 다룬 ,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오노 나나미작가의 주관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 독자들이 로마라는
시대를 읽기에는 무리가 없었다고 봅니다,
전권을 다 읽고나면 어느새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