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 부터 실험실에서의 그녀의 조용한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학원내에서의 왕따문제 등,...사춘기 소녀의
학교생활은 물론 친구간의 갈등,...
결국은 그걸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튼 마지막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아타와 리사라는 좋은 작가를 만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