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을 보면 우리나라의 향토 음식문화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많을 줄을 몰랐다는
점이다. 아쉽다 많이 알려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국수를 다룰때에도
작가는 취재의 열정을 잃지 않았다 . 고집스런 뚝심도 보이고
우리음식문화에 대한 고집도 엿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식객을 보면서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