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오랜만에 보는 앨범이었다, 물론 그녀는 여전히 재능이 있고 파워풀하고 목소리도 정말 좋다. 이번 음반은 일상에서도 대중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 발라드 곡도 있고 노래도 다 괜찮은 것 같다. 휘트니 휴스턴과 쌍벽을 이루었던 그녀는 이제 더욱더 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