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연재하는 것을 보고 관심있게 보았던 식객이.
작가가 얼마나 취재를 열심히 하고 최대한 독자들에게 맛을 보이기 위해
그림솜씨도 멋졌던것 같아요... 과장이 없고 솔직하고 진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식객이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