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열정을 알게된다면 당장 이글을 읽고 나서야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동안 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는자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았는지 반성하게 되더군요... 지금도 수단 다르프루 사태를 보면 여전히 국제사회는 ..... 아무튼 이럴때 이런 개인들이 만든 단체들이 나서서 조금이라고 도움을 주고 알리면 어젠가는 평화가 찾아오리라는 생각을 해 보게됩니다, 과연 그런 평화가 올런지 걱정이 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