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생애부터 자신의 지금의 모습까지 장애를 극복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꿈을 준다고 생각이 드는 책이다. 정말이다, 그의 부모님도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의 삶을 보고 우리 자신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훌륭한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