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님처럼 , 인생을 열성적으로 살았고, 공직사회에서 열심히 일하였기에 오늘날 그가 있는것 같다. 이 책은 단순한 평전보다 , 저자의 어린시저부터 돌아본다, 그당시는 우리나라가 힘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눈부신 성공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용기를 가져보는것이 어떨까? 지금의 청소년이나, 사회인. 일반인등에게도 유효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 다시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