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노래를 부른 고백하기 좋은날....
그녀의 곱고 서정적인 목소리와 더불어 애잔한 가사가 돋보이는 것 같다.
약관의 나이에 싱어송 라이터로서 그녀의 능력이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