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미국식 시트콤과 문화를 재미있게 보았던 프렌즈 인것 같아요...
보기에도 합리주의가 철철넘치는 미국인의 생활이 나오지만 거기에도 우리랑 공감비슷한
끈끈한 정도 많네요....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형제자매같은 이들얘기에 빠져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