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든것이 결정되고 인간이 또 하나의 신분사회가 되어버리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처절한 모습을 그렸다고 봅니다,.
이 영화에서 그 당시 신예였던 주드로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리고
그는 멋지게 해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런 사회가 온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