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시원해지고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운동하고 나서 바를때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잘 주물러주는게 좋더군요...
이것도 역시 심적인 안정감이랄까.... 아무튼 다리는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