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직 공무원의 증원으로 수험가는 뜨거워 지고 있다.
최근에 나온 책이라 최신경향을 잘 반영하였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행정직 수험자에게도 세법을 공부하기에 괜찮은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