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모습을 아름답게 재미있게 그려낸 작품, 달콤 쌉싸름한 맛이 나기도 하지만,
언제나 청춘은 아름다웠다고 회상하게 만드는 작품, 정말 저런 순순한 사랑이 남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다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