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음악과는 다른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든다,
감성 발라드같다. 애절함도 있는데.
좀 오리엔탈적인 느낌과, 중국풍의 느낌도 나는 이번 음반은 좀 정말 다른 느낌 .
성숙한 느낌도 든다,
그런데 좀 아쉽다, 정오반합 처럼 파워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