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예감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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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할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장편소설 치고는 ?은것 같네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도 그렇고  너무 많은 암시를  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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