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은 그런대로 시트마스크와 크림 30m줍니다. 발라보니 괜찮더군요,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터뷰가 장점 , 그리고 그냥 일반잡지랑 비슷
그렇다고 비주얼이 화려하지도 않은 좀 심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