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의 신작이라 기대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상적인 좀 대중적인 소설을 썼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에는 손에 잡힐 듯 말듯 , 사랑, 사랑의 존재등에 대해서 깊이있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영화로도 나오는 재미있는 형제의 사랑이야기를
썼다.....
정말 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