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을 읽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얼마나 분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것이 과거 우리가 절망적이지만 , 그래도 희망은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