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의 의사 선생님들을 다룬 드라마를 보면서 하얀 거탑을 보았을때
다름을 느꼈다. 어느 사회에서고 그 조직은 복잡하고 수 많은 인간들이 치열하게
살아간다. 게다가 의술의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진다면 더욱 그렇지 아니할까.....
우리도 이런 분야의 소설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