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을 보면서 한니발 렉터라는 캐릭터에 빠져들곤 했었는데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왜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었듯이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데요.....
참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까지 꺼지지 않는 불멸의 캐릭터를 창조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