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블루오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생각치도 못했던 것을 알려주니 까요,
마인드 세트도 그런게 아닐까 하는데 우리가 보는 객관보다 마인드의
중요성 즉, 내부의 읽기가 중요하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치열한 경쟁시대에 감성 마케팅이나 하이테크가 각광 받고 있듯이
마인드 세트는 주목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