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음악관을 책으로 내는 작가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이다. 해변의 카프카도 그렇고 이번 책도 나름대로
재미있다.... 여유 있을때 한번 책을 펼쳐들고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하루키 마니아라면 나름대로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