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믿고 사보는 작가님이에요. 내용이나 감정선도 급전개가 아니고 캐릭터도 각자 행운과 불운으로 쌓아올려진게 좋았어요. 재밌었습니다.
2권에서는 구직과 커밍아웃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니 살짝 우울한 감도 있네요. 아무튼 좋게좋게 풀려서 다행입니다. 사회인 편으로 3권까지 확정이라니 다음권도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