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고양이가 많은데 같이 키운다기 보다 한 사람당 자신의 고양이가 따로 있다는 특이한 애묘집안의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각각 이야기들이 훈훈하고 즐거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