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치앨봄이란 작가에 끌려
읽기 시작했다...
역시란 생각이 든다...
어머니에게 사랑한단 말을 자주 해드릴껄
더 마니 안아드릴껄...
더 마니 웃어드릴껄....
아직 늦지 않은 시간을 주신 어머니께 감사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