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해제 시켜 유혈사태 막은 용기있고 정직한 한동훈 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 12월3일 게엄선포된 그날의 증언이 기대됩니다. 한편의 드라아 같겠지요 나라의 영웅으로 추앙 받아야 되는데 오히려 위헌위법한 계엄해제했다고 사방에서 공격받는 현실이 황당합니다.한동훈 존경하고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