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 테니스 선수 등장, 아가사 크리스티의 뒤통수는 정말 끝이 없다. 이때까지 읽은 것들 중 전혀 실망한 소설이 없다.[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①|작성자 환상교향곡
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 이집트(?) 같은 사막으로 여행가는 악랄한 할머니와 그녀의 가족들, 처음에는 좀 지루한 듯한 배경 설명이 계속되지만 금세 빠지게 된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의심되는 가운데 독자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마지막 글쓴이가 날리는 결정타![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①|작성자 환상교향곡
셜록 홈즈 시리즈, 역시 이 편도 상당히 재미있다.[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①|작성자 환상교향곡
난 정말 경제학에 젬병인데, 경제야말로 우리 인생에 가장 밀접한 부분 중 하나이니 절대 놓칠 수는 없다. '행동 경제학'이 우리와 가장 밀접한 경제학이라 해서 읽었는데, 재밌긴 했지만 역시나 꽤 어려웠다. [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①|작성자 환상교향곡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①|작성자 환상교향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