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 이집트(?) 같은 사막으로 여행가는 악랄한 할머니와 그녀의 가족들, 처음에는 좀 지루한 듯한 배경 설명이 계속되지만 금세 빠지게 된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의심되는 가운데 독자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마지막 글쓴이가 날리는 결정타![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①|작성자 환상교향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