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이빨 까치글방 아르센 뤼팽 전집 10
모리스 르블랑 지음, 성귀수 옮김 / 까치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뤼팽 시리즈, 역시 재밌게 보았던 책이다. 분명 고등학교 시절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지금도 가물가물.. ‘813의 비밀’과 다르게 이 책은 두께가 좀 압박이다.
[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②|작성자 환상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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