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팽 시리즈, 역시 재밌게 보았던 책이다. 분명 고등학교 시절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지금도 가물가물.. ‘813의 비밀’과 다르게 이 책은 두께가 좀 압박이다.[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②|작성자 환상교향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