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의 힘
이영만 지음 / 은행나무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김응룡이 한화 감독이 될 줄은 몰랐지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이 책을 읽은 것 같다. 한국 야구 감독의 전설이 된 김응룡 감독이 제발 한화에서 망신당하지 말고 좋은 결과 내었으면 좋겠지만, 이 책 자체는 썩 재미있지 않았다. 2011년에 읽었던 ‘기아 타이거즈 때문에 산다’ 가 김응룡과 해태의 저력을 느끼기에 훨씬 낫다.
[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②|작성자 환상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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