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지음 / 그린비 / 200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학과 나에게 너무 어려운 쌍두마차 분야는 철학이다. 하긴 누가 철학이 쉽겠냐마는 철학을 어느 정도 쉽게 접할 수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구입한 책인데, 2010년에 한 번 읽었었는데 입문서임에도 어려워서 다시 읽었다. 역시 내가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전체를 훑는 책이기는 하지만, 철학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해주기에는 충분한 책인 것 같다.
[출처] 2012 내가 읽었던 책들 - ①|작성자 환상교향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