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퉁한 스핑키 비룡소의 그림동화 8
윌리엄 스타이그 / 비룡소 / 199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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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화가 무지하게 난 스핑키의 행동이 재미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그 화를 풀어주기위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이 책 한 권에서나마 가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스핑키가 엄마한테는 별 감정이 없다는 것...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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