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일본 소설을 읽는 듯하다.
주인공은 마치 요이다슈이치의 인물들 처럼
담담하면서도 인물묘사가 행동들에 매우 섬세하다.
내용또한 한국추리소설에서 상을 탈 정도로
잘 만들었다. 굳이 별을 주겠다면 5개 만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