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나와 사신의 300일
무라야마 히토시 지음, 쿠로노 쿠로 그림, 박정철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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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신의 등장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를 지나면 기억을 잃은채 깨어나니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 유령 주인공이 등장하여 미스터리 팬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여러 유령들을 만나면서 오랜 시간 헤매다 우연히 작은 기적과도 같은 만남으로 인해 새로운 전개가 펼쳐지는데... 좀 더 강렬한 이야기를 기대했던 예상과는 다르지만 소중한 가족을 위한 주인공의 선택과 여러 반전 요소들이 소설을 끝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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