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어디론가 목적없이 끌려들어가는 느낌에 등골이 싸해질때가 있었다.

그래서 이 시집의 제목에 더욱 이끌렸는지도 모르겠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님에 작은 위로를 받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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