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장루이와 68일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이보연 상담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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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와 장루이가 처음에는 사납고 서로 미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친해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되어 보기 좋았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 같았어도 윤기처럼 행동했을것인데 그런 점을 장루이가 좋게 받아들여서 장루이가 착한 것 같기도 했다. 나도 장루이 같은 그런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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