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린다 감정을 움직이는 정리의 법칙
다네이치 쇼가쿠 지음, 유민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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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꽉 차지 않게 식재료의 양을 조절하고 깔끔하게 관리할수록 건강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싱크대를 반짝반짝하게 닦으면 답답함이 확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이 있는데, 그것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반짝반짝한 광택에는 기의 흐름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고민이나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기분이 침체될 때는 싱크대나 수도꼭지를 윤이 나게 닦아보세요.

우울하고 그늘진 마음이 확 맑아지며, 생각과 감정이 부지런히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고민이 싹 사라지거나 생각지 못한 해결법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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