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냇물이 거대한 바다를 만들고, 일분일초의 시간이 쌓여 큰일을 이룬다. 만물의 변화는 늘 양의 누적‘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분일초의 시간은 뚜렷이 보이지 않지만 쌓이면매우 중요하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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