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는 단 350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 기적의 최강 영어회화 학습법
Cozy 지음, 김윤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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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영어회화공부 초보자가 미드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하기전에 읽으면 좋은 가이드라인북이다.

작가는 뉴스보다는 미드를 보는것이 영어회화공부에 적합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특정미드를 분석해 350개의 단어가 반복적으로 사용됨을 데이타화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회화 핵심요소인 스피킹과 리스닝의 스킬을 정리해주고 있다.
마무리는 다른 영어회화 책과 마찬가지로 많이 쓰이는 여러 표현들을 정리해주었다.

1초 영작문, 1초Q/A,자기필터 영작문으로 나누어주었다.

늘 느끼고 깨닫는것이지만
Language공부는 끊임없이 매일매일 시간투자를 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알아야 들리고 들려야 말할수 있다.라고 나는 생각하고 다양한 표현을 알아두려고 시간날때마다 노력한다.

이 책은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팁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 생각처럼 결국 언어는 노력이다.로 마무리 하는것 같으다.

많이 듣고 말하는 것.

That's the answer~!
Let's get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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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 - 조건적 사랑에 지친 내가 듣고 싶었던 유일한 말
임서영 지음 / 시공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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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태산같이 남았는데,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그렇다고 제대로 쉬지도 않으며, 모든 시간을 보낸 날은 내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해지고 자책하며 기분이 바닥을 칠때도 있다.

그런 나의 감정은 매우 당연한것이 아닌가?소중한 나의 하루를 의미없이 허비했으니 내가 감당해야 하는 감정아닌가?

늘 그렇게만 생각하던 나였기에,이 책을 처음 읽어내려가기 시작할때 모든 얘기들이 마음에 선뜻 와 닿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과 할것을 모두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쉬는것은 다르니까 말이다.

그런데 작가님은 어떤 행위를 해야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벗어나야한다.라고 얘기를 시작하신다.

자기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이상적인 말이기 하지만, 어떻게 보면 순히 그렇게 생각하는게 그리 또 어렵지많은 않은말 같은데...막상 현실적으로 들어가보면, 내가 닥친상황에서 내가 한 행동과 말에 따라 사랑하기도 하고 그렇치 않는 마음이 공존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은가....

무조건적인 사랑...어려운 말이다.
그렇게 나는 그런 어려운 마음과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어내려갔다.

그러다가 자신의 결점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내 성격의 어두운 부분, 그림자 파트에서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이 나고,그 독특한 비율의 배합때문에 나 자신이 유일하고 독특한 개체가 되는 것이라는 부분. 조금 부족하지만, 너도 나야...

그리고 작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그림자가 있다고 한다. 그림자는 살아오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평가를 받으며 자아의 뒤로 숨으며, 성격 중 타인이 부정적으로 평가한 부분들은 자아로 통합되지 않고 억눌린 그림자가 된다고 했으며, 이러한 측면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튀어나온다고 얘기해준다.

타인에게서 나의 그림자를 발견했을때, 나의 이중성에 대면할 준비를 하자.

- 너는나다.저 사람은 내가 싫어하는 나일수도 있다.
-나에게도 저런면이 있을수 있다.
-나를 부정하고 외면해서 미안하다.
-나는 성숙하기도 하면서 미성숙하기도 하다.
-나는 천박하기도 하면서서 고매하기도 하다.
-나는 예의 바르기도 하면서 무례하기도 하다.

혐오스러운 타인이 곧 내안에 있지만 인정하기 싫은 내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발견하면 미움도 힘을 잃는다고 한다. 타인을 사랑하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나의 일부분을 사랑하는 문제가는 것을 깨단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감정을 억누르는 주지화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되었고, 그것이 왜 자기사랑에 도움이 되지 않는지 곰곰히 생각할 기회도 가져보았다. 자신의 감정에 직면해보고 가만히 들여다 보는 연습..어렵겠지만 시도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결국 내 감정을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은 내자신밖에 없으며, 이제부터라도 나 자신의 친구가 되어주는 연습을 서서히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내가 원하던 상황, 원치 않던 상황..모두 담담히 받아들이고 중립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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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다 - 엄마가 더 행복해지는 글쓰기 육아
심소영 지음 / 길벗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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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넘쳐나는 도서장르. 육아. 이다.
책 제목들도 비슷한듯 다른듯 하면서 말놀이 하는것 같은 인상을 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해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나오는것 같다.

저자는 육아와 글쓰기를 함께하면서

수많은 엄마들에게 자기 스스로를 만나고 치유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나도 늘 그랬듯이 육아서는 아이의 심리발달 상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알게되어 욱하지 않고 인내하는것이 수월해지기도 했다.

오늘 다시 나는 화이트보드에 다음의 멘트를 적어놓았다.
1.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규칙 알려주고 훈육하기
2. 아이가혼자하게 시간이 걸려도 꾹!참고 끝까지 기다려주기
3. 절대 아이에게 큰 소리로 화내거나 소리 지르지 않기


이 책에서는 육아일기를 블로그와 노트형식으로 구분해서 각각의 장단점을 알려주고있다.
나는 기존에 해왔던것처럼 SNS 나만보기모드로 글을 적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리도어렵고, 손글씨는 더더욱 어려운 데다가, 어렵고 귀찮으면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 내 성격을 알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지나가버리는 하루,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보면 모든게 '당연한 게'되어버린다. '당연하다'와 '감사하다'의 차이! 단순한 관점의 차이가 똑같은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게 하는지 감사일기 작성을 통해 경험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예전에 써오던 육아메모를 읽어보면 90프로 이상이 힘들게 보낸날 혹은 자책한 날을 적은거 같았다.
물론 반성의 의미로 적으면서 다시 결심하는 모습들이 도움이 되긴 했지만, 자책일기보다는 감사일기가 더욱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엇다.

과거에 아이들이 자라면 하고 싶은일중의 하나가 쪽지쓰기였다. 편지만큼 거창하진 않아도 매일 아니 몇일에 한번씩이라도 쪽지를 주어야지 생각했는데, 이제 다시 실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나는 편지의 힘을 믿으니까~~

행복한 엄마, 행복한 나 되기 3단계.
내면치유 -> 자기성찰 -> 자기 성장

이 과정중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자기성찰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어린시절을 떠올려본다.
2. 어린시절이 현재이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3. 어린시절 부모가 어떻게 대해주길 원했는지 떠올려본다.
4. 나의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어땠는지 떠올려본다.
5.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행동을 시작한다.

나를 돌아보고,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와 현재의 나의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고민해볼일이다.

이부분에 좀더 포커스를 뒤어서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해 조금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길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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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해시태그 - #다시시작해도괜찮아
김지영 지음 / 소울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
SNS 해시태그 사용시 거의 대부분은 재미 흥미 위주로 사용했던거 같은데,

이책의 제목,
(나를 위한 해시태그)
그리고 부제,
(#다시시작해도괜찮아)를
접한후,
진지한 마음 가득히 정말 읽고 싶어졌다.

나를 위한 해시태그.
내 인생의 셀프 해시태그..
나는 어떻게 쓰게될까...

그 궁금증이 나로 하여금
이 책을 선택하게 했다.




이 책의 목차는
A부터 Z까지의 키워드로 된 해시태그로 나열되어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목차와 각각의 키워드를 대강 훓어만 봐도 빨리 읽고싶어졌다.

#Action #행동

흔히들..
제가 휼륭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란 말보다는 구체적인 숫자와 데이타를 이용해 자신의 목표와 도전을 피력하라고 조언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자신의 다짐을 명사화에 그치지 않고
동사화 하라고 합니다.

우리의 바람을 실천으로 바꾸어줄 마법이라고 하는 표현.진짜 그렇타!!무릎을 칠정도였다. 앞으로 나의 버킷리스트는 무조건 동사형인걸로!!!

#Beauty #아름다움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얼굴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라는 얘기는 그 사람의 얼굴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표정 눈빛을 말하는거 처럼,
이 책에서도 Unseen Beauty를 언급했다.

나의 20대는 치열햇다. 늘 경쟁하면서 각박했던거 같고 뭔가 살아남으려고 좌충우돌을 반복하며 하루하루 살았던거 같으다....지금 20대때 사진을 보면 더 젊음이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본 지인들이 지금의 인상보다 좋치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보았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두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이와 함께 내 자신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성장하면서 내 외면의 느낌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짐을 나 스스로도 느낀다.

앞으로도 나는
열정 호기심 감성 자존감 기대 극복등의 것들을 경험하면서 지속적으로 내 뇌에게 자극을주고 그것들이 내 내면 외면의 아름다움에도 영향을 주게 해보고싶다.

#Calm #고요함

이 해시태그를 보는순간,
심한 이질감을 느끼면서도 정말 당장 나에게 필요하고 원하는것.이란 생각을 했다.

아들 둘 키우다보면 매일매일 너무나 정신이 없고, 내 머리속엔 온갖것들로 꽉 차면서, 늘 순간순간이 시끄럽다.

물론 중간중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멍때리기도 하지만, 그것과 고요함과는 사뭇 다른것 같다.

늘 무언가를 계속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날 고요함으로부터 분리시켰다. 책을 보던 동영상을 보던 공부를 하던 노래들 듣던 친구를 만나던..늘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이제는 가만히 차를 마시며 하루 10분만 앉아 있어봐야겠다란 결심을 했는데, 습관이 안되서 자신은 없지만, 노력해봐야겠다.

#Elimination #제거

Simple Life. 비움의 미학. 등이 요즘 트랜드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이것은 단순히 물건등의 형체가 잇는것을 비롯해 나의 내면 그리고 나와 연결된 인간관계를 집어준다.

받아들이고 거절하고 또 받아들엿던것을 제거하는 기준.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찬찬히 생각해볼 일이다.

#Learning #배움

나는 늘 뭔가를 배워야 하는 사람인거 같으다. 그것이 매일 반복되는 내 삶에 가장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운동을 배우고 영어를 배우고 악기를 배우고...내 유일한 탈출구였다. 그것들이 없었다면 내 삶은 매우 지치고 힘들고 피폐해젺을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목적없는 배움을 위한 배움을 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뭔가 미래가 불안해서 남들보다 뒤처지기 싫어서 남들도 다 하니까....

나름 열심히 배움.을 실천하는 나이지만 이 해시태그를 읽고나서 나는 생각해보기로 햇다. 나는 나의 삶이 어떤점이 달라지기를 원하는지...

#Plan B

부끄럽지만,
나는 Organized한 사람이 못된다.
때문에 내 삶에서 한번도 플랜B를 세워본적이 없다.


이 책에서는 삶의 탄력성을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 삶에서 현재 많이 부족하고,
정말 필요한 것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 인간관계 가사 육아 나의 커리어 모두...플랜B를 염두해두고 어느순간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늘 감사하면서 사는 연습을 해야겟다.

#Young #젊은

나도 나이를 먹어서일까?
너무도 마음에 와 닿는 해시태그.
#Young

나는 늘 젊고 싶다.
육체도 젊고 싶고 마인드도 젊고 싶다.

YOLO 마인드는 반YOLO마인드인 배우자를 포함해 현실장애가 많아 이루기 어렵다.

Open마인드나 Undo마인드는 늘 갈고닦고 싶으며, Now마인드는 습관을 들여 실천하고 싶으며, Grow 마인드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인드이다.

영혼이 젊은 삶.

그게 내 인생의 목표.인거 같으다.

♡♡♡♡♡♡♡♡♡♡♡♡♡♡♡♡♡

#사랑하는지인들에게선물해도괜찮아

이 책은 내가 두고두고 가끔 들춰보는
' 니체의 말'이라는 책처럼 두고두고 내곁에 둬야겠다.

#늘열정이함께하는젊은영혼의그녀

이것이 내 인생의 해시태그가 될수 있도록 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한마음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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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NS 해시태그 사용시 거의 대부분은 재미 흥미 위주로 사용했던거 같은데,

이책의 제목,
(나를 위한 해시태그)
그리고 부제,
(#다시시작해도괜찮아)를
접한후,
진지한 마음 가득히 정말 읽고 싶어졌다.

나를 위한 해시태그.
내 인생의 셀프 해시태그..
나는 어떻게 쓰게될까...

그 궁금증이 나로 하여금
이 책을 선택하게 했다.




이 책의 목차는
A부터 Z까지의 키워드로 된 해시태그로 나열되어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목차와 각각의 키워드를 대강 훓어만 봐도 빨리 읽고싶어졌다.

#Action #행동

흔히들..
제가 휼륭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란 말보다는 구체적인 숫자와 데이타를 이용해 자신의 목표와 도전을 피력하라고 조언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자신의 다짐을 명사화에 그치지 않고
동사화 하라고 합니다.

우리의 바람을 실천으로 바꾸어줄 마법이라고 하는 표현.진짜 그렇타!!무릎을 칠정도였다. 앞으로 나의 버킷리스트는 무조건 동사형인걸로!!!

#Beauty #아름다움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얼굴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라는 얘기는 그 사람의 얼굴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표정 눈빛을 말하는거 처럼,
이 책에서도 Unseen Beauty를 언급했다.

나의 20대는 치열햇다. 늘 경쟁하면서 각박했던거 같고 뭔가 살아남으려고 좌충우돌을 반복하며 하루하루 살았던거 같으다....지금 20대때 사진을 보면 더 젊음이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본 지인들이 지금의 인상보다 좋치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보았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두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이와 함께 내 자신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성장하면서 내 외면의 느낌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짐을 나 스스로도 느낀다.

앞으로도 나는
열정 호기심 감성 자존감 기대 극복등의 것들을 경험하면서 지속적으로 내 뇌에게 자극을주고 그것들이 내 내면 외면의 아름다움에도 영향을 주게 해보고싶다.

#Calm #고요함

이 해시태그를 보는순간,
심한 이질감을 느끼면서도 정말 당장 나에게 필요하고 원하는것.이란 생각을 했다.

아들 둘 키우다보면 매일매일 너무나 정신이 없고, 내 머리속엔 온갖것들로 꽉 차면서, 늘 순간순간이 시끄럽다.

물론 중간중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멍때리기도 하지만, 그것과 고요함과는 사뭇 다른것 같다.

늘 무언가를 계속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날 고요함으로부터 분리시켰다. 책을 보던 동영상을 보던 공부를 하던 노래들 듣던 친구를 만나던..늘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이제는 가만히 차를 마시며 하루 10분만 앉아 있어봐야겠다란 결심을 했는데, 습관이 안되서 자신은 없지만, 노력해봐야겠다.

#Elimination #제거

Simple Life. 비움의 미학. 등이 요즘 트랜드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이것은 단순히 물건등의 형체가 잇는것을 비롯해 나의 내면 그리고 나와 연결된 인간관계를 집어준다.

받아들이고 거절하고 또 받아들엿던것을 제거하는 기준.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찬찬히 생각해볼 일이다.

#Learning #배움

나는 늘 뭔가를 배워야 하는 사람인거 같으다. 그것이 매일 반복되는 내 삶에 가장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운동을 배우고 영어를 배우고 악기를 배우고...내 유일한 탈출구였다. 그것들이 없었다면 내 삶은 매우 지치고 힘들고 피폐해젺을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목적없는 배움을 위한 배움을 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뭔가 미래가 불안해서 남들보다 뒤처지기 싫어서 남들도 다 하니까....

나름 열심히 배움.을 실천하는 나이지만 이 해시태그를 읽고나서 나는 생각해보기로 햇다. 나는 나의 삶이 어떤점이 달라지기를 원하는지...

#Plan B

부끄럽지만,
나는 Organized한 사람이 못된다.
때문에 내 삶에서 한번도 플랜B를 세워본적이 없다.


이 책에서는 삶의 탄력성을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 삶에서 현재 많이 부족하고,
정말 필요한 것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 인간관계 가사 육아 나의 커리어 모두...플랜B를 염두해두고 어느순간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늘 감사하면서 사는 연습을 해야겟다.

#Young #젊은

나도 나이를 먹어서일까?
너무도 마음에 와 닿는 해시태그.
#Young

나는 늘 젊고 싶다.
육체도 젊고 싶고 마인드도 젊고 싶다.

YOLO 마인드는 반YOLO마인드인 배우자를 포함해 현실장애가 많아 이루기 어렵다.

Open마인드나 Undo마인드는 늘 갈고닦고 싶으며, Now마인드는 습관을 들여 실천하고 싶으며, Grow 마인드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인드이다.

영혼이 젊은 삶.

그게 내 인생의 목표.인거 같으다.

♡♡♡♡♡♡♡♡♡♡♡♡♡♡♡♡♡

#사랑하는지인들에게선물해도괜찮아

이 책은 내가 두고두고 가끔 들춰보는
' 니체의 말'이라는 책처럼 두고두고 내곁에 둬야겠다.

#늘열정이함께하는젊은영혼의그녀

이것이 내 인생의 해시태그가 될수 있도록 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한마음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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