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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지면 좀 어때? ㅣ 내인생의책 그림책 27
캐릴 하트 글, 레오니 로드 그림, 곽정아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내인생의책] 에서 나온 더러워지면 좀 어때?
= 늑대 윌슨과 함께 배우는 건강한 습관 = 입니다^^
어떻게 해야 건강한 습관인지 배워볼까요???

늑대 윌슨입니다.
절대 절대 씻지않는 늑대죠~ 털에 온갖 벌레가 득실거리고 발엔 곰팡이도 펴요~
그리고 똥냄새도 나죠!!
벌레들이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어요~

"신 나게 놀다가 더러워지는 것은 괜찮아.
흙이랑 잔디 얼룩은 물로 씻으면 곧 깨끗해져.
그럼 똥냄새는 나지 않아"
요 문구 너무 맘에 들어요~
건강한 땀이죠~ 그런 땀은 많이 흘려야 하는거지요?

"똥냄새를 풍기는 주범은 바로 케케묵은 때야.
놀다가 더러워진 몸을 제때 씻어내지 않으면 세균이 좋아해서 마구 달라붙고,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풍길거야.
그러면 몸에 해로운 물질이 만들어지고 병에도 쉽게 걸리는 것이지."
안씻으면 안되는 이유를 또띠가 잘 설명해주어서 아이가 잘 이해해요~
아이의 눈높이 설명인거죠~
재밌게 뛰어놀다가 흘린땀이 나쁘지 않다는것과
깨끗하게 씻어주면 냄새도 나지 않고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는 교훈이
너무 마음에 쏙! 들게 표현되어 있어서
좋은책이예요^^


유치원 갔다가 집에 오면서 찍은 사진과
집에 와서 깨끗히 씻고 찍은 사진이예요~
정말 깨끗해 보이죠?? ^^
요 책을 읽고는 자기가 먼저 엄마 씻어야해요~ 이 닦고 올께요 하면서 다녀옵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 100점인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