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통합교과 2-1 (2015년) - 1~2학년군 3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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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집에서 국어, 수학, 영어는 예습, 복습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통합교과는 소홀히 했던거 같아요

 

통합교과가 3학년때는 도덕, 사회, 음악, 미술, 체육등으로 직접 연계가

되기때문에 1,2학년때부터 기초를 탄탄히 다져야 할거 같아요

1학년때도 기말평가에 통합교과가 포함되었었는데

2학년 시험대비도 열심히 해야 겠어요

 

백점맞는 통합교과는 개념북, 시험대비북, 친절한 해설북, 

특별부록인 날개북까지 총 4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6주 진도에 맞게 체크할 수 있는 표준진도표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공부계획을 세우고, 또 얼마나 공부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어서 아이의 공부습과 잡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개념북으로 평소 예습복습 열심히 하구요

시험대비북으로 단원평가, 중간.기말평가 대비하면 좋을거 같아요

 

 

 

 

 

날개북은 책크기가 작고 얇아서 휴대하기가 편하구요

예습, 복습, 시험대비로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날개처럼 접히는 부분으로 답을 가리고, 답을 맞춘후에 정답을

확인하면 된답니다.

 

 

 

 

요런 학습준비물 카드가 있어서

활용도도 좋을거 같아요  ^^

 

 

"이 서평은 해당기업의 후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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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생물을 깨워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2
서지원.조선학 지음, 박수영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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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장래희망인 큰아이가 조금더 폭넓은 지식을 접하게 된

"멸종생물을 깨워라" 입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아보고 공룡이야기가 무슨 과학이야기냐고

하더니 끝까지 재미있게 잘 읽네요

 

 

 

처음에 어떻게 화석을 발견했는지

공룡들이 화석이 된 과정이나, 또 그 화석들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내용을 고생물학자인 다구삼촌과 혜별이의 이야기로

재미있어 풀어주네요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공룡과 지구의 역사를 알아가고,

공룡 화석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이야기도 읽어보고,

특히 지구의 지층에 관심도 많더라구요

과학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것도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아요

 

 

"멸종생물을 깨워라"는 융합과학책인데요

멸종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과학, 기술공학, 수학, 인문예술등

멸종생물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있답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는 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했는데

초등2학년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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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2-1 (2015년) - 1~2학년군 3-가/나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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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점맞는국어로 선택했어요

작년에는 1학년 처음이라서 여러가지 문제집을 비교해보고 고민해서 골랐는데

올해는 망설임없이 백점맞는국어로 선택했어요

 

백점맞는국어는 한권의 문제집이 세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개념북, 시험대비북, 해설북...

개념북은 학교진도에 맞추어서 사용하고

시험대비북은 시험기간에 활용하면 딱이더라구요

저는 아이와 학습하기전에 미리 해설북을 읽어봅니다.

저학년 문제라고 쉽게 보면 안되겠더라구요

제가 정확히 알고 아이가 물어보는내용에 대해 잘 알려줄수 있도록

자세히 잘 나와 있어요

 

 

 

 

 

 

 

엄마표로 공부할때 편리한 표준진도표가 있어서

그날그날 공부한 내용과 학습한 양을 체크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교과서개념정리도 너무 잘되어 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할 수 

있어서 아이와 국어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요즘 저학년들도 서술형 문제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중간중간 서술형문제들이 있지만 따로 이렇게 서술형 문제만

풀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서술형 문제는 수학이든 국어든 일단 아이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술술 잘 쓰는게 보이네요.

 

국어는 학교진도에 맞추어서 문제집을 풀려고 미리 예습은 하지 않고

있지만, 이제 개학도 몇일 안남았으니 슬슬 아이와 함께 천천히

시작해야 할꺼 같아요

올해도 엄마표로 할 계획이라서 문제집 선택을 항상 신중하게 선택하는데

백점맞는국어 잘 선택한거 같아요 ^^

 

 

 

"이 포스팅은 해당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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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가족 1 : 그들이 온다! 똥냄새 가족 1
사라 아고스티니 지음, 이종은 옮김, 마르타 투냉 그림 / 지에밥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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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가족 책을 접한 후로

아이들에게 손씻자, 샤워하자, 양치하자 등등

하루에도 여러번씩 하던 잔소리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벽에 콧물을 덕지덕지 칠하고,

콧구멍을 파고

귀지를 모아 왕구슬을 만들고

서로서로 앞다투어 방귀를 뀌고

아무데서나 똥을 싸고 그것도 모자라 똥을 모아놓고

너무 씻지 않아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 고약한 냄새가 풀풀 납니다.

치카치키 이를 닦지 않고

 

 

사람들은 나쁜냄새가 나는 똥냄새 가족을 싫어한답니다.

책을 읽다가... 정말..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

 

 

 

똥냄새 가족의 방귀뀌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깔깔 웃어대다가

아무데서나 응가싸고, 쉬싸고,

치카치카 안해서 냄새에 세균까지.....

점점 아이들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집니다.

 

 

아이들이 똥냄새 가족책을 접한 이후로 행동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귀찮아서 씻기 싫어하다가도

"우리도 똥냄새가족 되면 어떻하지?" 라고 하면

두말하지 않고 바로 씻으러 간답니다.

 

예전처럼 손씻자, 샤워하자, 양치하자 등등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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