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오쇠 풍요의 바다 4
미시마 유키오 지음, 유라주 옮김 / 민음사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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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쇠락하는 일본의 미학에 대한 집착따위 이 작품에서 중요한게 아니다.

사랑에서 시작해서 인식과 질투를 거쳐 깨달음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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