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구성

회화 패턴을 활용하는 사람은 영어를 잘한다
Mellow Rapp 지음 / 노스스타 / 2010년 12월

책을 고르는데 있어 기준은 글내용도 중요하지만 책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중요허게 보는데 이책은 깔끔해서 보는데 부담없어 좋아요 어떤책들은 내용만 빡빡해서 보면서도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요 이책 내용도 재밌어요 ^^

함께 시작하실래요

영어를 포기하면 행복해진다!
이철범 지음 / 종합출판(EnG) / 2005년 1월

쉬운 영어가 짱이다! 저자는 말하는 영어를 소개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데, 옹알이를 강조한다.   문법을 보지말고 옹알이를 먼저 시작하라는 것이다.

토익900점이 넘어도,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영어에 감이 서지 않는 나로서는 쉽게 공감되는 글들이었고, 당장 오늘부터 옹알이를 시작하여 고쳐지지 않던 문제점을 해결해 보고자 한다. 특히 글 중간중간에 조크섞인 글들은 영어를 읽으며,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이책의 또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당신도 영어를 읽으며 웃을 수 있습니다!! ^^  영어에 퓔!!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에게 강추인 책.

당신도 리더가 될수 있다.

성공리더의 리더십 카리스마
오렌 유리스 지음, 송린 옮김 / 종합출판(EnG) / 2005년 1월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셀프테스트,  테스트를 통해 몰랐던 내 자신에 대해 파악이 가능하고 동시에 주어진 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불명확한 환경속에서 리더의 역할이 중시되는데, 독재형, 민주형, 자유방임형으로 나눠 예시, 필요성, 장단점을 제시함으로써 어느 상황에 어느 케이스를 적용할 수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그동안 나왔던 리더십책들 중에서 실전편 리더십이 아닐까 싶다.

특히 닛산자동차의 CEO와의 대화를 부록으로 넣어 이론으로 다져진 리더십과 실재를 동시에 파악이 가능하였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할 것들,,, 진정한 리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느끼게하는 책이었다.

정말..

보인다! 정답토익 - Part 5.6
안태동.안성호 지음 / 버들미디어 / 2003년 3월

문제내용 구성도 정말 엉성하고. 이게 토플인지, 토익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편집도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오타도 정말 많이 나있고요. 참고로 R/C 430 정도 나오는데... 이거 풀다보면 다 틀려서 토익에 대한 절망감만 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