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는 잠들지 않는다
임종욱 지음 / 북인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쓴 작가인 임종욱입니다.

부족한 작품을 읽어주시고, 또 리뷰까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리뷰를 해주셔서 내심 놀랐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지적해주신 지적과 충고들은

마음에 깊이 간직하여 다음에 글을 쓸 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아뢸 말씀은

이번에 김만중문학상을 주관하고 있는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제 소설을 대상으로 한 독서감상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응모기간 2012년 12월 12일-12월 31일까지)

인터넷에서 /남해유배문학관/을 치시고 들어가보면

자세한 응모요령이 나옵니다.

당선작들은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진다니

여러분들이 쓴 좋은 리뷰가 더 많은 분들에게 읽혔으면 싶어

이곳에 몇 자 적습니다.

 

그곳에 소개된 상금 외에도

제가 그동안에 낸 책

(<중국역대인명사전>, <중국문학비평용어사전>, <논어>, <명심보감> 등)

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입니다.

정성을 다해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작은 보답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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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열하 2 - 하늘을 여는 열쇠
임종욱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저는 <1780 열하>를 쓴 저자입니다.
먼저 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책을 내고 난 뒤 제 소설에 오탈자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실수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때 저는 이미 책이 발간이 되었으니 나중에 수정할 기회가 오면 고쳐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야 제가 대략 확인한 것보다 훨씬 많은 교정상의 문제가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소설을 읽어주신 어떤 독자 분께서 너무나 친절하게도 지적해 주시지 않았으면 저도 모르고 넘어갈 뻔했습니다. 우선 그 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말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오자의 연속은 제3자가 본다면 저자가 어떻게 이런 책을 낼 수 있는지 양식을 의심하게 만들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출판사를 믿고 제자 직접 교정을 보지 않았지만 원고를 집필할 때부터 올바른 맞춤법을 써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자의 잘못이 큽니다.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책을 구매해 읽으실 분이 있을 듯하여 이렇게 정오표를 만들어 올립니다. 읽으시는 분들께서 이 정오표를 참조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혹시 제가 찾아내지 못한 오류가 있더라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쪽, 행, 틀린 단어-맞는 단어 순입니다]

1권
- 47, 20, 노인을 - 노인은
- 55, 17, 당겨 - 댕겨
- 70, 4, 애닯퍼라 - 애달파라
- 82, 20, 일해 - 일행
- 83, 1, 좇아온 - 쫓아온
- 83, 11, 뺐기는 - 뺏기는
- 84, 6, 에…… - 에……”(따옴표)
- 87, 12, 간간히 - 간간이
- 91, 21, 아시기 - 알려주시기
- 94, 21, 잠궜다 - 잠갔다
- 105, 19, 장 진사 - 정 진사
- 106, 8, 그리고는 - 그러고는
- 107, 7, 익숙치 - 익숙지(한글맞춤법 제40항)
- 118, 12, 피살되었던 - 피살되었단
- 119, 11, 아무기 - 아무리
- 123, 14, 모자르리라는 - 모자라리라는
- 125, 16, 반증 - 방증
- 133, 10, 찰라 - 찰나
- 148, 7, 패였다 - 패었다, 파였다
- 148, 12, 앉았다 - 안았다
- 150, 8, 확 트인 - 탁 트인
- 152, 21, 치루고 - 치르고
- 156, 19, 차비 - 채비
- 162, 1, 잠궜다 - 잠갔다
- 166, 18, 그리고는 - 그러고는
- 171, 10, 진 - 지은(줄여 쓸 수 없음)
- 175, 1, 12, 차비 - 채비
- 178, 18, 차비 - 채비
- 181, 10, 비춰 - 반사돼
- 192, 15, 녹록치 - 녹록지
- 194, 5, 사행관들이요 - 사행관들이오
- 200, 3, 무엇이요 - 무엇이오
- 206, 7, 수자 - 숫자
- 207, 9, 다행이 - 다행히
- 215, 2, 운저사의 - 운전사의
- 225, 11, 이래뵈도 - 이래봬도
- 225. 17, 초초하게 - 초조하게(초조하게가 더 맞음)
- 227, 1, 4, 뒤좇아 - 뒤쫓아
- 228, 7, 삐졌나 - 삐쳤나
- 230, 4, 어릴쩍 - 어릴 적
- 232, 21, 담배갑 - 담뱃갑
- 233, 1, 담배갑 - 담뱃갑
- 241, 15, 회의을 - 회의를
- 246, 12, 방 안인 - 방안인(띄어쓰기)
- 250, 9, 띠는 - 띄는
- 265, 18, 뒤덮혔어야 - 뒤덮였어야
- 268, 13, 누르면 - 누르며
- 270, 16, 상채기 - 생채기
- 276, 11, 되요 - 돼요
- 276, 16, 마지막 <황제의 무대>가 - <마지막 황제>의 무대가
- 278, 12, 시간 - 시각
- 278, 15, 뒤좇고 - 뒤쫓고
- 279, 21, 난 귀 - 난 뒤
- 280, 7, 않습니까? - 않습니까?"(따옴표)
- 280, 8, 자빠졌다." - 자빠졌다.(따옴표)
- 280, 18, 확인했습니다. - 확인했습니다."(따옴표)
- 280, 20, 내질렀다." - 내질렀다.(따옴표)
- 281, 12, 검찰에 - 법원에(영장은 법원에 신청함)
- 284, 5, 맛장구 - 맞장구
- 284, 15, 재려보았다 - 째려보았다
- 291, 5, 안절부절 못했다 - 안절부절못했다(띄어쓰기)
- 295, 1, 어떻게 하던 - 어떻게 하든
- 297, 16, 머리속 - 머릿속
- 313, 6, 일에 - 일이
- 314, 11, 크랙슨 - 클랙슨
- 314, 20, 그리고는 - 그러고는
- 317, 5, 것이었습다요 - 것이었습니다요
- 317, 15, 뱉아 - 뱉어
- 322, 3, 벌떡 눈을 떠보니 - 번쩍
- 322, 9, 말이요 - 말이오
- 325, 6, 않습니다 - 않습니까
- 333, 6, 밖의 - 밖을
- 342, 3, 세울 - 새울
- 345, 1, 닫았다." - 닫았다.(따옴표)
- 354, 4, 저승자사 - 저승사자
- 355, 18, 빠꼼이 - 쭈뼛
- 359, 13, 애끊을 - 애끓을
- 365, 12, 볼멘 소리 - 볼멘소리
- 367, 11, 젖는 - 젓는
- 367, 16, 독곡을 - 독곡은
- 374, 10, 웬지 - 왠지
- 376, 21, 반증 - 방증
- 384, 4, 출현했던 - 출연했던
- 386, 20, 부처져 - 부쳐져
- 413, 4, 쾡하게 - 퀭하게
- 417, 4, 조건 - 조선
- 420, 3, 재대로 - 제대로
- 445, 13, 시치미를 때자니 - 떼자니
- 446, 1, 하면 - 하며
- 452, 8, 진 - 지은
- 457, 6, 부셔서라도 - 부숴서라도
- 458, 2, 어딘지로 - 어딘지, 어딘지도
- 459, 하단, 1권끝, 2권으로 계속은 없어야 함
- 460, 하단, 쪽수가 적혀 있지 않음
- 462, 20, 조금 빈정이 상했다 - 조금 기분이 상했다
- 462, 21, 무리를 - 우리를


2권
- 목차, 오른쪽, 10, 밀담을 엿들다 - 엿듣다
- 29, 4, 체 해 - 체해(띄어쓰기)
- 29, 9, 차비 - 채비
- 42, 3, 그리고는 - 그러고는(그렇게 하고는)
- 44, 9, 안절부절 못하고 - 안절부절못하고
- 44, 10, 걷어부쳤고 - 걷어붙였고
- 45, 14, 것이요 - 것이오(이 ‘-오’와 ‘-요’는 너무 자주 나오는데 상당수는 틀립니다.)
- 49, 17, 말씀이요 - 말씀이오
- 53, 3, 휑하니 - 힁허케(곧장 빠르게 가는 모양)
- 53, 17, 앳되 -앳돼(앳되어)
- 58, 6, 법(法)에요 - 법(法)이에요
- 58, 7, 14, 김매화 - 김매란
- 59, 12, 김매화 - 김매란(주인공 이름마저 이렇게 틀리다니!)(집필 중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67, 5, 피붙이가 - 피붙이와
- 69, 13, 아니요 - 아니오
- 69, 16, 만의 하나 - 만에 하나
- 69, 21, 간간히 - 간간이
- 72, 15, 다행이 - 다행히
- 75, 3,(시) 기성모오연 - 기성오오연
- 76, 18, 아뿔사 - 아뿔싸
- 77, 20, 발자국을 - 발소리를
- 78, 6, 수놓여져 - 수놓아져
- 84, 10, 문화재가 - 문화재를
- 88, 6, 십구공교 - 십칠공교
- 92, 15, 오는 - 오고
- 95, 4, 무엇이요? - 무엇이오?
- 101, 18, 말이요? - 말이오?(이하 ‘-오’의 잘못은 계속 나오지만 줄입니다)
- 102, 2, 닳을 듯이 - 닿을 듯이
- 105, 18, 순망치한(脣齒寒亡) - 순망치한(脣亡齒寒)(한자 순서!)
- 108, 9, 몸이 흠칫 굳어졌다 - 몸이 얼어붙듯 굳어졌다
- 116, 2, ‘마지막 열쇠 조각 - “마지막 열쇠 조각
- 123, 13, 종이일수도 - 종이일 수도(띄어쓰기)
- 141, 10, 선잠에 들었다 - 선잠이 들었다
- 141, 15, 진 - 지은
- 141, 17, 놈이렸다 - 놈이렷다
- 143, 19, 차비 -채비
- 145, 5, 짊을 지고 갈 - 짐을
- 153, 18, 듣자 오니 - 듣자오니
- 158. 6, 움츠려드는 - 움츠러드는
- 160, 17, 웬지 - 왠지
- 161, 8, 달려 올 - 달려올
- 164, 18, 어염집 - 여염집
- 172, 11, 차비 -채비
- 173, 3, 안절부절하고 - 안절부절못하고
- 181, 12, 씌인 - 씐, 쓰인
- 182, 1, 다른 - 다들
- 186, 6, 설레임에 - 설렘에
- 186, 16, 짐작컨대 - 짐작건대
- 200, 13, 말발굽에 밝혀 - 밟혀
- 207, 16, 남매 - 자매
- 210, 20, 많데 - 많대
- 214, 12, 번데 - 번대
- 214, 13, 부쳐온데 - 부쳐온대
- 216, 제목 나침판 - 나침반
- 216, 7, 담당 - 담장
- 222, 20, 좌판을 벌려 놓고 - 벌여
- 223, 3, 관경 - 광경
- 229, 11, 오해가 있었습니다. - 오해가 있었습니다.”
- 231, 8, 저자거리 - 저잣거리
- 236, 15, 아닐런지요 - 아닐는지요
- 236, 16, 광 내리쳤다 - 쾅 내리쳤다.
- 237, 18, 불길을 당겨주기만 - 댕겨주기만
- 240, 13, 서슴치 - 서슴지
- 240, 15, 결단 - 결딴
- 248, 7, 죄값- 죗값
- 250, 1, 삼가해야 - 삼가야
- 251, 14, 그리고는 - 그러고는(여러 번 나옴)
- 257, 12, 탐탁치않게- 탐탁지 않게
- 260, 7, 보완 상태를 유지했다 - 보안
- 265, 13, 내가 묻지도 않은 - 이 소설에서 ‘나’는 정문탁임. 조 형사는 ‘그’임
- 274, 1, 왠 정신 나간 - 웬
- 276, 12, 그런 것을 다질 - 따질
- 277, 8, 떠돌면 - 떠돌며
- 279, 10, 세상의 이 풍진 근심이 - 이 풍진 세상의 근심이
- 279, 19, 들이킨 - 들이켠
- 283, 14(시) 만엽지만지 - 만엽거만지(去)
- 287, 3, 석연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 보통 ‘석연찮은’으로 씀. 참고하십시오.)
- 287, 9, 맴돌면 - 맴돌며
- 289, 7, 입을 땠다 - 뗐다
- 293, 5, 서광이 비추기 시작하고 - 비치기
- 303, 15, 새벽 네 시 쯤 - 인시(寅時, 새벽 3-5시 사이)가 지난 뒤에
- 303, 18, 차비 - 채비
- 304, 5, 빚으로 - 빗으로
- 307, 17, 밤을 세신 게요 - 새신
- 309, 21, 담궈 - 담가
- 310, 1, 담궜다 - 담갔다
- 312, 20, 말이렸다 - 말이렷다
- 314, 5, 짐작컨대 - 짐작건대
- 315, 7, 볼 맨 소리 - 볼멘소리
- 316, 20, 되가는 꼴을 - 돼가는
- 320, 21, 절구공이 - 절굿공이
- 330, 21, 어떻하죠 - 어떡하죠
- 331, 12,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 생각에 골몰했다 - ?
- 335, 18, 패여 - 파여, 패어
- 344, 제목, 밀담을 엿들다 - 엿듣다
- 344, 7, 휑하니 - 힁허케
- 345, 18, 짐작컨대 - 짐작건대
- 346, 18, 곰팡이가 쓸 - 슬
- 357, 7, 그가 감숙성 - 자신이 감숙성
- 359, 19, 뿐이예요 - 뿐이에요
- 360, 13, 저녁 8시 - 저녁 10시(저자의 착각, 서울이 북경보다 1시간 빠릅니다.)
- 362, 4, 목소리가 떨리까봐 - 떨릴까봐
- 362, 16, 어딜 갔데요 - 갔대요
- 383, 12, 찾아뵈고 - 찾아뵙고
- 388, 11, 대청으로 - 대청을
- 390, 10, 방 안도 - 방안도(方案)
- 394, 18, 공무에 좇기다 보니 - 쫓기다
- 398, 20, 석방이 된다 말인가 - 된단, 된다는
- 399, 3, 그렇니까요 - 그렇다니까요
- 399, 10, 송장이 되도 - 돼도
- 411, 2, 개다가 - 게다가
- 412, 18, 어떻하든 - 어떡하든
- 416, 15 죽으면서 곡 - 죽으면서 꼭
- 419, 20, 필획이 살아 마치 움직이는 것 같았다 -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
- 422, 3, 천하의 개세가 - 대세가
- 434, 2, 안절부절 못하고 - 안절부절못하고
- 434, 5, 담배(答杯)도 부탁합니다 - 답배
- 436, 13, 잠자코 되가는 - 돼가는
- 440, 3, 놈이야 말로 - 놈이야말로
- 448, 8, 등짐 - 뒷짐
- 448, 19, 살지웠다지만 - 살찌웠다지만
- 456, 19, 설마 - 설령
- 460, 16(시), 만기훙륭 - 만기흥륭
- 461, 16, 효력을 갖는 데 아닌가요 - 갖는 게
- 472, 14, 들렸다던 - 들렀다던(여기서부터는 페이지 표시가 없습니다.)
- 476, 13, 문제반정 - 문체반정
- 476, 19, 바로잡기 보다는 - 바로잡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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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열하 1
임종욱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저는 <1780 열하>를 쓴 저자입니다.
먼저 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책을 내고 난 뒤 제 소설에 오탈자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실수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때 저는 이미 책이 발간이 되었으니 나중에 수정할 기회가 오면 고쳐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야 제가 대략 확인한 것보다 훨씬 많은 교정상의 문제가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소설을 읽어주신 어떤 독자 분께서 너무나 친절하게도 지적해 주시지 않았으면 저도 모르고 넘어갈 뻔했습니다. 우선 그 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말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오자의 연속은 제3자가 본다면 저자가 어떻게 이런 책을 낼 수 있는지 양식을 의심하게 만들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출판사를 믿고 제자 직접 교정을 보지 않았지만 원고를 집필할 때부터 올바른 맞춤법을 써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자의 잘못이 큽니다.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책을 구매해 읽으실 분이 있을 듯하여 이렇게 정오표를 만들어 올립니다. 읽으시는 분들께서 이 정오표를 참조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혹시 제가 찾아내지 못한 오류가 있더라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쪽, 행, 틀린 단어-맞는 단어 순입니다]

1권
- 47, 20, 노인을 - 노인은
- 55, 17, 당겨 - 댕겨
- 70, 4, 애닯퍼라 - 애달파라
- 82, 20, 일해 - 일행
- 83, 1, 좇아온 - 쫓아온
- 83, 11, 뺐기는 - 뺏기는
- 84, 6, 에…… - 에……”(따옴표)
- 87, 12, 간간히 - 간간이
- 91, 21, 아시기 - 알려주시기
- 94, 21, 잠궜다 - 잠갔다
- 105, 19, 장 진사 - 정 진사
- 106, 8, 그리고는 - 그러고는
- 107, 7, 익숙치 - 익숙지(한글맞춤법 제40항)
- 118, 12, 피살되었던 - 피살되었단
- 119, 11, 아무기 - 아무리
- 123, 14, 모자르리라는 - 모자라리라는
- 125, 16, 반증 - 방증
- 133, 10, 찰라 - 찰나
- 148, 7, 패였다 - 패었다, 파였다
- 148, 12, 앉았다 - 안았다
- 150, 8, 확 트인 - 탁 트인
- 152, 21, 치루고 - 치르고
- 156, 19, 차비 - 채비
- 162, 1, 잠궜다 - 잠갔다
- 166, 18, 그리고는 - 그러고는
- 171, 10, 진 - 지은(줄여 쓸 수 없음)
- 175, 1, 12, 차비 - 채비
- 178, 18, 차비 - 채비
- 181, 10, 비춰 - 반사돼
- 192, 15, 녹록치 - 녹록지
- 194, 5, 사행관들이요 - 사행관들이오
- 200, 3, 무엇이요 - 무엇이오
- 206, 7, 수자 - 숫자
- 207, 9, 다행이 - 다행히
- 215, 2, 운저사의 - 운전사의
- 225, 11, 이래뵈도 - 이래봬도
- 225. 17, 초초하게 - 초조하게(초조하게가 더 맞음)
- 227, 1, 4, 뒤좇아 - 뒤쫓아
- 228, 7, 삐졌나 - 삐쳤나
- 230, 4, 어릴쩍 - 어릴 적
- 232, 21, 담배갑 - 담뱃갑
- 233, 1, 담배갑 - 담뱃갑
- 241, 15, 회의을 - 회의를
- 246, 12, 방 안인 - 방안인(띄어쓰기)
- 250, 9, 띠는 - 띄는
- 265, 18, 뒤덮혔어야 - 뒤덮였어야
- 268, 13, 누르면 - 누르며
- 270, 16, 상채기 - 생채기
- 276, 11, 되요 - 돼요
- 276, 16, 마지막 <황제의 무대>가 - <마지막 황제>의 무대가
- 278, 12, 시간 - 시각
- 278, 15, 뒤좇고 - 뒤쫓고
- 279, 21, 난 귀 - 난 뒤
- 280, 7, 않습니까? - 않습니까?"(따옴표)
- 280, 8, 자빠졌다." - 자빠졌다.(따옴표)
- 280, 18, 확인했습니다. - 확인했습니다."(따옴표)
- 280, 20, 내질렀다." - 내질렀다.(따옴표)
- 281, 12, 검찰에 - 법원에(영장은 법원에 신청함)
- 284, 5, 맛장구 - 맞장구
- 284, 15, 재려보았다 - 째려보았다
- 291, 5, 안절부절 못했다 - 안절부절못했다(띄어쓰기)
- 295, 1, 어떻게 하던 - 어떻게 하든
- 297, 16, 머리속 - 머릿속
- 313, 6, 일에 - 일이
- 314, 11, 크랙슨 - 클랙슨
- 314, 20, 그리고는 - 그러고는
- 317, 5, 것이었습다요 - 것이었습니다요
- 317, 15, 뱉아 - 뱉어
- 322, 3, 벌떡 눈을 떠보니 - 번쩍
- 322, 9, 말이요 - 말이오
- 325, 6, 않습니다 - 않습니까
- 333, 6, 밖의 - 밖을
- 342, 3, 세울 - 새울
- 345, 1, 닫았다." - 닫았다.(따옴표)
- 354, 4, 저승자사 - 저승사자
- 355, 18, 빠꼼이 - 쭈뼛
- 359, 13, 애끊을 - 애끓을
- 365, 12, 볼멘 소리 - 볼멘소리
- 367, 11, 젖는 - 젓는
- 367, 16, 독곡을 - 독곡은
- 374, 10, 웬지 - 왠지
- 376, 21, 반증 - 방증
- 384, 4, 출현했던 - 출연했던
- 386, 20, 부처져 - 부쳐져
- 413, 4, 쾡하게 - 퀭하게
- 417, 4, 조건 - 조선
- 420, 3, 재대로 - 제대로
- 445, 13, 시치미를 때자니 - 떼자니
- 446, 1, 하면 - 하며
- 452, 8, 진 - 지은
- 457, 6, 부셔서라도 - 부숴서라도
- 458, 2, 어딘지로 - 어딘지, 어딘지도
- 459, 하단, 1권끝, 2권으로 계속은 없어야 함
- 460, 하단, 쪽수가 적혀 있지 않음
- 462, 20, 조금 빈정이 상했다 - 조금 기분이 상했다
- 462, 21, 무리를 - 우리를

2권
- 목차, 오른쪽, 10, 밀담을 엿들다 - 엿듣다
- 29, 4, 체 해 - 체해(띄어쓰기)
- 29, 9, 차비 - 채비
- 42, 3, 그리고는 - 그러고는(그렇게 하고는)
- 44, 9, 안절부절 못하고 - 안절부절못하고
- 44, 10, 걷어부쳤고 - 걷어붙였고
- 45, 14, 것이요 - 것이오(이 ‘-오’와 ‘-요’는 너무 자주 나오는데 상당수는 틀립니다.)
- 49, 17, 말씀이요 - 말씀이오
- 53, 3, 휑하니 - 힁허케(곧장 빠르게 가는 모양)
- 53, 17, 앳되 -앳돼(앳되어)
- 58, 6, 법(法)에요 - 법(法)이에요
- 58, 7, 14, 김매화 - 김매란
- 59, 12, 김매화 - 김매란(주인공 이름마저 이렇게 틀리다니!)(집필 중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67, 5, 피붙이가 - 피붙이와
- 69, 13, 아니요 - 아니오
- 69, 16, 만의 하나 - 만에 하나
- 69, 21, 간간히 - 간간이
- 72, 15, 다행이 - 다행히
- 75, 3,(시) 기성모오연 - 기성오오연
- 76, 18, 아뿔사 - 아뿔싸
- 77, 20, 발자국을 - 발소리를
- 78, 6, 수놓여져 - 수놓아져
- 84, 10, 문화재가 - 문화재를
- 88, 6, 십구공교 - 십칠공교
- 92, 15, 오는 - 오고
- 95, 4, 무엇이요? - 무엇이오?
- 101, 18, 말이요? - 말이오?(이하 ‘-오’의 잘못은 계속 나오지만 줄입니다)
- 102, 2, 닳을 듯이 - 닿을 듯이
- 105, 18, 순망치한(脣齒寒亡) - 순망치한(脣亡齒寒)(한자 순서!)
- 108, 9, 몸이 흠칫 굳어졌다 - 몸이 얼어붙듯 굳어졌다
- 116, 2, ‘마지막 열쇠 조각 - “마지막 열쇠 조각
- 123, 13, 종이일수도 - 종이일 수도(띄어쓰기)
- 141, 10, 선잠에 들었다 - 선잠이 들었다
- 141, 15, 진 - 지은
- 141, 17, 놈이렸다 - 놈이렷다
- 143, 19, 차비 -채비
- 145, 5, 짊을 지고 갈 - 짐을
- 153, 18, 듣자 오니 - 듣자오니
- 158. 6, 움츠려드는 - 움츠러드는
- 160, 17, 웬지 - 왠지
- 161, 8, 달려 올 - 달려올
- 164, 18, 어염집 - 여염집
- 172, 11, 차비 -채비
- 173, 3, 안절부절하고 - 안절부절못하고
- 181, 12, 씌인 - 씐, 쓰인
- 182, 1, 다른 - 다들
- 186, 6, 설레임에 - 설렘에
- 186, 16, 짐작컨대 - 짐작건대
- 200, 13, 말발굽에 밝혀 - 밟혀
- 207, 16, 남매 - 자매
- 210, 20, 많데 - 많대
- 214, 12, 번데 - 번대
- 214, 13, 부쳐온데 - 부쳐온대
- 216, 제목 나침판 - 나침반
- 216, 7, 담당 - 담장
- 222, 20, 좌판을 벌려 놓고 - 벌여
- 223, 3, 관경 - 광경
- 229, 11, 오해가 있었습니다. - 오해가 있었습니다.”
- 231, 8, 저자거리 - 저잣거리
- 236, 15, 아닐런지요 - 아닐는지요
- 236, 16, 광 내리쳤다 - 쾅 내리쳤다.
- 237, 18, 불길을 당겨주기만 - 댕겨주기만
- 240, 13, 서슴치 - 서슴지
- 240, 15, 결단 - 결딴
- 248, 7, 죄값- 죗값
- 250, 1, 삼가해야 - 삼가야
- 251, 14, 그리고는 - 그러고는(여러 번 나옴)
- 257, 12, 탐탁치않게- 탐탁지 않게
- 260, 7, 보완 상태를 유지했다 - 보안
- 265, 13, 내가 묻지도 않은 - 이 소설에서 ‘나’는 정문탁임. 조 형사는 ‘그’임
- 274, 1, 왠 정신 나간 - 웬
- 276, 12, 그런 것을 다질 - 따질
- 277, 8, 떠돌면 - 떠돌며
- 279, 10, 세상의 이 풍진 근심이 - 이 풍진 세상의 근심이
- 279, 19, 들이킨 - 들이켠
- 283, 14(시) 만엽지만지 - 만엽거만지(去)
- 287, 3, 석연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 보통 ‘석연찮은’으로 씀. 참고하십시오.)
- 287, 9, 맴돌면 - 맴돌며
- 289, 7, 입을 땠다 - 뗐다
- 293, 5, 서광이 비추기 시작하고 - 비치기
- 303, 15, 새벽 네 시 쯤 - 인시(寅時, 새벽 3-5시 사이)가 지난 뒤에
- 303, 18, 차비 - 채비
- 304, 5, 빚으로 - 빗으로
- 307, 17, 밤을 세신 게요 - 새신
- 309, 21, 담궈 - 담가
- 310, 1, 담궜다 - 담갔다
- 312, 20, 말이렸다 - 말이렷다
- 314, 5, 짐작컨대 - 짐작건대
- 315, 7, 볼 맨 소리 - 볼멘소리
- 316, 20, 되가는 꼴을 - 돼가는
- 320, 21, 절구공이 - 절굿공이
- 330, 21, 어떻하죠 - 어떡하죠
- 331, 12,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 생각에 골몰했다 - ?
- 335, 18, 패여 - 파여, 패어
- 344, 제목, 밀담을 엿들다 - 엿듣다
- 344, 7, 휑하니 - 힁허케
- 345, 18, 짐작컨대 - 짐작건대
- 346, 18, 곰팡이가 쓸 - 슬
- 357, 7, 그가 감숙성 - 자신이 감숙성
- 359, 19, 뿐이예요 - 뿐이에요
- 360, 13, 저녁 8시 - 저녁 10시(저자의 착각, 서울이 북경보다 1시간 빠릅니다.)
- 362, 4, 목소리가 떨리까봐 - 떨릴까봐
- 362, 16, 어딜 갔데요 - 갔대요
- 383, 12, 찾아뵈고 - 찾아뵙고
- 388, 11, 대청으로 - 대청을
- 390, 10, 방 안도 - 방안도(方案)
- 394, 18, 공무에 좇기다 보니 - 쫓기다
- 398, 20, 석방이 된다 말인가 - 된단, 된다는
- 399, 3, 그렇니까요 - 그렇다니까요
- 399, 10, 송장이 되도 - 돼도
- 411, 2, 개다가 - 게다가
- 412, 18, 어떻하든 - 어떡하든
- 416, 15 죽으면서 곡 - 죽으면서 꼭
- 419, 20, 필획이 살아 마치 움직이는 것 같았다 -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
- 422, 3, 천하의 개세가 - 대세가
- 434, 2, 안절부절 못하고 - 안절부절못하고
- 434, 5, 담배(答杯)도 부탁합니다 - 답배
- 436, 13, 잠자코 되가는 - 돼가는
- 440, 3, 놈이야 말로 - 놈이야말로
- 448, 8, 등짐 - 뒷짐
- 448, 19, 살지웠다지만 - 살찌웠다지만
- 456, 19, 설마 - 설령
- 460, 16(시), 만기훙륭 - 만기흥륭
- 461, 16, 효력을 갖는 데 아닌가요 - 갖는 게
- 472, 14, 들렸다던 - 들렀다던(여기서부터는 페이지 표시가 없습니다.)
- 476, 13, 문제반정 - 문체반정
- 476, 19, 바로잡기 보다는 - 바로잡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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