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데미안 (양장)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919년의 표지의 감성을 그대로 가져온듯한 <데미안>작품이라 더 설레는 것 같다.
헤르만 헤세가 작품만으로 인정 받고자 가명인 `에밀 싱클레어`로 나선 작품이라
더 작품적인 가치가 있는것 같고, 책 출판에 얽힌 흥미로운 뒷 이야기까지
엮어져 있어, 더욱 그 시대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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