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알렉상드르 페라가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나이 듦 앞에서도 당당한 느낌의 책이다. 에너지가 느껴지고
30대 작가의 시선에서 본 7080의 얘기로 신선하게 다가온다.
나이 듦에 따른 연륜이 있는 그 경험은 어느것 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값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책 표지에서도 느껴지는
개성있는 노인의 삶이 기대다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